1. 서론
수강생이 직접 남긴 후기라 양식이 통일 되지 않은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2차 가공없이 올린 '생후기' 입니다.
수강생이 저 생각한답시고 작성한.. 다소 광고성 있는 이야기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어 이는 양해해주세요.
※ 주의: 해당 후기는 약빨취 주영태 대표의 지적 재산 입니다. 무단 불펌 및 무단가공, 무단 도용 적발시 민형사상 책임을 물을 것이며 이는 무관용 원칙을 고수합니다.
※ 윤리 경영 선언 : 저는 후기를 어뷰징, 조작 하지 않습니다. 만약 조작 사실이 확인될 경우, 어떠한 법적 처벌도 감수하겠습니다.
[ 얼인원 패키지 1일차 ]
나이 : 26
유형 : 해외대 바이오사이언스
타겟직무 : 제약/바이오 QA/RA 혼합
6년간 휴학과 복학으로 어렵사리 이어나가던 대학생활을 졸업하고 학점이 낮다는 두려움에 취업의 길로 들어서지않고 회피형 대학원 입학 준비를 했었습니다. 나름 열심히 준비했었다고 생각했던 대학원 입학에서 서류합격조차 하지 못하게 되자 말그대로 뒤통수 맞은듯이 머리가 멍해졌습니다. 그래서 미루고 외면했던 취업준비를 떠밀리듯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대학원에 떨어진 뒤에 저는 소중한 시간들을 무의미하게 흘려보냈고 그 사이 나이는 먹어가고 마음은 초조해졌습니다. 취업을 마음먹은이상 ‘나도 회사한번은 다녀봐야하지 않겠나’라는 마음에 컨설팅을 알아보게되었고 얼티밋커리어를 알게되었고 대표님을 만나게되었습니다.
12월 8일은 제 인생에 터닝포인트가 된 날입니다. 1일차 강의만으로 마냥 두렵고 막막했던 취준생에서 자신감이 넘치는 취준생이 되어서 취업에 임하는 자세가 달라지고 취업을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졌습니다. 컨설팅 전 저는 소위 말하는 ‘스펙’ 자체가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오리앤테이션 파트를 통해서는 제 성향과 니즈에 맞는 직무를 선정하고 인프라파트에서는 직무에 최적화된 정보를 찾는 법 그리고 대전략 파트를 통해서는 제 직무에 맞게 이력서가 달라지는 모습과 취업의 가이드라인이 잡히니 이제까지 제가 생각하던 취준이 취준이 아니었다는걸 깨닫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해야할일들이 정말 많지만 대표님을 믿고 간다면 높은 취업문턱은 다 넘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많은분들이 금액부분때문에 아니면 컨설팅의 효과에 대한 확신이 없으셔서 고민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전자인 금액적인 부분때문에 고민이 되었지만 이 투자비용으로 취업을 하게 된다면 손해볼게 없다고 생각했고 저는 지금 이 시기에 나 자신에게 투자를 하지 않으면 앞으로 돈이 있어도 기회는 없을거란 생각에 컨설팅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딱 한번 수업을 들은 지금 이 순간 저는 컨설팅 진행 결정을 내린 나 자신을 정말 칭찬하고 싶고 저처럼 취준에 ㅊ 자도 모르시는 분들, 취준에 자신감이 없으신 분들, 취업이 간절하신 분들 열심히 해볼 욕망이 있으시다면 하루빨리 대표님과 함께 해보시는거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