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인원 패키지 2일차_생산기술/설비기술 ]
1) 나이/성별 : 28/남자
2) 유형 : 지방사 / 전기공학
3) 타겟직무 : 생산기술/설비기술
1일차 이후 필요 과제들을 수행한 후 산업분야와 직무에 대해 한층 심도있게 분석할 수 있었습니다. 그 후 마인드맵을 통해 고교시절부터 대학시절까지 해왔던 활동들을 정리하며 다시금 그동안의 활동들에 대해 상기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생산기술 직무의 필요 역량이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에 답할 때, 8대악에 해당하는 단어로 역량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이는 지원자 십중팔구의 확률로 답하는 비율이었으며, 이는 면접에서 본인을 어필할 기회의 감소라고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기존 입사 지원 시 어떠한 항목들이 '타격감' 있는지, 항목들에 대해서 어떻게 풀이해나가며 그것이 직무와 업무에 있어서 어떤 강점을 어필할 수 있는지에 대해 감을 못 잡고 있었습니다. 대표님과 마인드맵에 대해서 분석한 후 저는 중요하다 생각하지 않았던 부분이 시간이 흐름에 따라 '타격감'이 있는 소재로 변환되는 모습에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2일차 이후 괴물같은 자기소개서의 초안이 완성되었고, 완성본은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 어떠한 자소서와 견주었을 때 경쟁력이 막강한 자기소개서로 탄생했다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후에, 이 입사지원서를 '강제완성' 하는 3일차의 과정도 굉장히 기대가 되고 이번 하반기 지원에 대한 자신감이 생기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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