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약발취 취준 컨설턴트 대표입니다.
오랫만에 이렇게 포스팅을 하네요 ㅋㅋ
놀라운 변화는 네이버 검색 '자소서 두괄식'에 저의 포스트가 최상단에 올라왔다는것 !
오늘은 흔히들 말하는 '차별화'에 대해서 글을 쓸까합니다.
'차별화' 말이 쉽지....취준에서 차별화 전략을 펼치기가 매우 어려운것이 사실입니다.
우선 취준생들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차별화는
1. 자소서 잘쓰기
2. 면접 말 잘하기
이 두가지 인데....사실 '하수'들이 여기서 그치죠.
저와 같은 '경지'에 다다른 고수들은 전반적인 취업 플로우의 요소들을
하나 하나 파악해서 차별화 전략을 구상합니다.
말이 어렵죠?
쉽게 말해 기존 + @입니다.
예전에는 잘못된 방법으로 이런 차별화를 꾀했는데 그 예가 바로 면접에서
마술쇼를 하거나 춤을 추거나... 뭐 이런거 입니다.
지금은 역효과라는 것이 이미 드러났죠
제가 확신하는 차별화는, '자소서 소제목 차별화', '이력서'차별화 입니다.
흔히들 '소제목'을 너무 과소평가하는 부분이 있는데 매우매우매우 중요합니다!
전 소제목하나 정하는데 1시간이 걸리기도 했구요
'소제목'을 정할때 가장 좋은 방법은 마인드맵이고 중심 키워드를 영어 또는 한자로 번역해서
이것저것 대입해보는 것 입니다
해당 스토리에 대한 관계된 키워드를 나열하고 참신하고 창의적인 키워드를 뽑아내는 것이
관건인데,, 자소서 소제목은 절대 길면 안됩니다!
자 '이력서 차별화'에 대해서 말씀드려야 할것 같은데... 제 약빨취 컨설팅의
주요 교육내용이라 공개할 수 없네요 ㅠㅠ
제 교육생들의 강력한 항의에 부딪힐 수 있어서...ㅋㅋㅋ이건 거의 사기급 꼼수라
공개하지 못하는 부분 이해바랍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력서 - 자소서 - 면접에 있어 과정에 남들과 차별화 할 수 있는 +@를 대입하라는 것 입니다.
기존의 플로우를 따라가면 그 기존의 플로우를 따라가는
수많은 대부분의 지원자들과 경쟁을 하게 됩니다.
많이 힘들겠죠?
지금은 high risk high return으로 취준전략을 짜야합니다.
강력한 차별화 전략으로
남들과 경쟁하지 않는 방법을 모색해보시기 바랍니다~
너무 대놓고 광고 같지만, 35개 대기업을 합격한 저만의 독보적 취준노하우를
전수 받고 싶은 분들은 홈페이지 HOME - 컨설팅 신청에 글을 남겨주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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