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인원 패키지 1일차_재무회계 ]
1) 나이 /성별 : 26/여
2) 유형 : 회계학 전공 / 대기업 목표타겟 / 지원에 있어서의 규모의 경제 확대
3) 타겟직무 포트폴리오 : 재무회계 최적화
수강생 일련번호 202405HMB
1) 오리앤테이션 part_직무최적화
저의 경우에는 딱히 하고 싶은 일도, 원하는 직무도 뚜렷하게 없었습니다. 이런 탓에 취업준비도 뭐부터 시작해야하나 하던 중 얼인원 패키지를 알게 되었고, 큰 고민없이 등록한 케이스입니다. 그래서 대표님께서 이력서를 보시고 최적화된 직무를 알려주셨을 때 좋았습니다. 얼마 없지만 제가 가지고 있는 것들로 전문가가 최적화된 직무를 세팅해주시니 취준의 길 초입의 이정표로써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2) 인프라파트_채용공고 인프라망
평소라면 대충 보고 넘기거나, 겨우 그 존재만 알던 취업 사이트들의 재발견 및 활용의 파트였습니다. 채용공고 접근 방법을 A to Z로 알려주십니다. 사실 컨설팅 전, 남들 다 하는 취업 준비를 제대로 시작하지 않았어서 대표님께서 알려주신 모든 내용이 신기했습니다. 어디서 어떻게 보는 거지? 에 대해서 확실하게 알려주셔서 추후 지원 시 굉장히 도움이 될 것 같아요.
3) 인프라파트_면접준비 인프라망
언변이 유창하지 못해서 면접이 가장 힘들거라 생각했는데, 인프라파트를 듣고나서 '면접질문을 몰라서' 또한 면접이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 중 하나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당연한 말이지만, 대표님께서 열어주시는 면접준비 파트는 그 당연한 사실을 마침표가 아니라 느낌표로 찍어주십니다. 모든 질문이 제겐 긴장과 당황의 연속이었지만, 대표님께서 조력자 역할을 해주신다면 자신감을 가져도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4) 대전략 파트
얼마 없는 경험들이지만 잘 엮으면 되겠지? 하는 막연한 생각으로, 나 말고 이걸 잘 엮어줄 전문가를 찾아야지 하고 컨설팅 업체를 등록했습니다. 대표님은 그것 이상을 해주십니다. 잘 엮어주시고 잘 채워주시고 잘 만들어주십니다.
대표님께서 수강생의 조력자로 강력히 도와주시니 그냥 잘 따라가면 될 것 같아요. 특정 파트가 좋았다고 하기에는 모든 정보가 새로웠고, 모든 파트가 크게 도움이 되었어요. 그래서 전 다 좋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앞으로의 일정도 저만 잘 해내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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