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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빨취] 얼인원 패키지 2일차_취업컨설팅 후기_기술영업(임베디드형)_27세 여자 건동홍 전자공학과


[ 얼인원 패키지 2일차_기술영업 ]

나이/성별 : 27 여자

유형 : 신입 / 전자공학

타겟직무 : 임베디드 베이스 기술영업(솔루션 특화)


전략 : 이력서 재설계



[다이어트 원하세요? 마인드맵 하세요]


1회차 컨설팅 후 오랜 시간이 지나고서야 마인드맵 단계로 올 수 있었습니다. 마인드맵 과제를 부여받자마자 걱정이 한가득이었습니다. 다른 분들 예시를 봐도 저에겐 경험이나 경력이 터무니 없이 적다고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래도 억지로라도 끌어모아서 2주간 마인드맵을 작성하고 2일차 컨설팅에 입성했습니다. 그치만 소통에 엇갈림이 조금 있었어서 이해를 잘못하고 마인드맵 자체를 단단히 잘못 작성했더라고요. 결국 다시 해오라는 대표님의 판단,,, 정말 힘빠지고 이걸 어떻게 다시 하나 많이 우울했습니다. 하지만 대표님이 고생하면서 속상한 마음도 알지만 왜 다시 작성해야 하는지 이유를 자세히 설명해주셨어요. 제대로 안 되어있는 마인드맵으로 자기소개서 작성? 대표님이라면 가능합니다. 적어도 일반인이 최선을 다해 쓴 것 보다는요. 그치만 대표님은 그런 자소서가 아닌 괴물같은 자소서를 써주고 싶어하는 수강생들에 진심인 분입니다. 대표님 본인이 만족할 정도의 자소서요. 그리고 안 그래도 일정이 타이트하신 대표님이 다시 수업 일자를 잡자고 설득하셨습니다. 진심이 아니라면 어떤 사람이 본인 시간 손해보면서까지 다시 일정을 잡을까요? 마인드맵 다시 작성할 생각에 많이 우울하고 막막했지만 오히려 대표님의 진심을 느낄 수 있었고 열정에 감동했습니다. 그렇게 10일간 다시 마인드맵을 올바르게 작성하면서 스스로 활동에 대해 정리가 되더라고요. 무작정 적는 것이 아닌 내가 이 활동, 경험을 왜 했는지, 어떤식으로 했는지, 어떤 결과가 있었는지, 어떤걸 느꼈는지 깨닫게 됐습니다. 혹시 다이어트 관심 있으시면 마인드맵 추천드려요. 10일만에 3kg는 빠진 것 같아요. 대표님이 얼굴 보자마자 빵 터지셨습니다,,,^^ 다이어트 약? 그냥 마인드맵하세요.



[등가교환의 법칙 : 마인드맵과 자소서 퀄리티]


사실 마인드맵 작성하는거 너무 힘들었는데, 2일차 본격적인 자소서 작성을 시작해보니까 알겠더라고요. 왜 돌려보내셨는지. 패키지 수강하시는 분들 제발 마인드맵 최선을 다해서 작성하세요. 뭐든 자세하게 집요하게 '왜? 어떻게?' 스스로 파고들면서 최대한 많이 써보세요. 마인드맵=자소서 퀄리티. 바로 직결되는 관계입니다. 그리고 작성하면서 '자신'에 대해 더 구체적으로 알게돼요. 내가 이런 경험을 통해 이런 역량을 키웠구나, 내가 이런 사람이지 자각해요. 면접볼 때 가장 필요한 거 아니겠어요? 그렇게 마인드맵을 펼쳐놓으시고 보통 일반인은 구사하기 어려운 어휘력으로 마인드맵에서 중요한 소스들만 쏙쏙 뽑아서 마구 써내려가십니다. 솔직히 내용은 다들 마음속 머릿속으로 생각하던 그 내용입니다. 근데 다들 그걸 글로 표현하지 못 하니까 대표님 컨설팅 받는거 라고 생각해요. 저는 작성하는 내내 그래 내가 표현하고 싶던 내용이 저거였는데  싶어서 속이 다 시원했습니다. 그냥 차원이 다르게 '타격감있고 흔하지 않은 자소서 설계' 해주신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머리 '두' 담을 '괄' 법 '식']


왜 자소서를 두괄식으로 작성해야 할까요? 한국인이라면 다들 '그래서 결론이 뭔데?'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자소서라고 다를까요. 처음부터 내가 무슨 말을 할건지, 주제를 정해주십니다. 이게 괴물 자소서의 시작점인것 같습니다. 가독성있게 써야 인사 담당자들이 읽어보겠죠? 일단 첫 문장, 시작에서 결론부터 말하고 시작하니까 이야기를 풀기도 쉽습니다. 물론 자세한건 컨설팅에서 알게 되시겠지만 본인 경험만 시작과 끝 사이에 최대한 잘 작성하면 됩니다. 자소서 쓸 때 많은 사람들이 고민하는게 첫 문장과 마무리잖아요? 저처럼 고민하기 싫고 잘 할 자신 없으신 분들은 얼른 오세요. 그리고 그냥 작성하시기만 하는게 아니라 스스로 생각의 범위를 넓히도록 손으론 작성하시는데 계속 질문하십니다. '이 소재를 왜 써야 할까?' 저 압박면접 하는줄 알았습니다...농담 살짝 보태면 질문하시면 식은땀이 날 지경이었습니다. 그래도 계속 물어보시니까 처음 뻔하고 터무니 없는 답변에서 조금이라도 정형화된 틀을 깨고 본질을 비스무리라도 하게 찾는 저 자신이 신기했습니다. 지원동기, 입사 후 에 대한 설명은 자세하게 말할 순 없지만 가장 좋았습니다. 이 역시 저를 포함한 지원자들은 동문서답을 한거라고 생각하게 됐습니다. 왜 그 질문을 할까 나는 왜 그런 답변을 하지 '본질'을 깨달은 파트였습니다.



단순히 자소서 틀 만들어주시는게 아닙니다. '왜' 이렇게 쓰는지, '어떻게' 쓰는지 알려주시는 겁니다. 대표님이 경멸하는 8대악 없이도 타격감 있는 괴물 자소서 작성할 수 있습니다. 이제 서류 지원 시작하게 돼서 끝이 보이는 기분입니다. 과제 얼른 끝내고 3일차 최종 자기소개서 작성이 너무 기대됩니다!



마지막으로 신신당부 한 마디 드리자면, '마인드맵' 진짜 뼈를 갈아 넣으세요. 자소서 퀄리티도 그렇고 스스로를 알게 되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대표님 2회차 컨설팅도 역시나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빠른 시일 내에 3회차 컨설팅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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